여드름

10대 중후반부터 생긴 여드름인데 피부과가서 압출받으면 나아지는건 그때뿐 살리실산 바르는것도 그때뿐 살리실산 압출보다도 효과없음 그나마 가장 효과직빵인건 피지조절? 관련 처방약먹는것 근데 약도 부작용있을것같아서 여전히 화장으로 커버중 몇살정도되면 여드름 없어지려나??

여드름이랑 비슷하긴 하지만 여드름은 피부 내부의 피지분비량으로부터 생기는 것이고 모낭염은 피부장벽에 무너져 모낭충이 너무 많아지고 모낭충이 피부 안으로..들어가는 거라고 설명들음 그래서 여드름같은게 짜도 단단한 알갱이 같은게 나오는 게 아니다? 모낭염 의심해봐야하고 한개에서 여러개로 번져나가면 모낭염 의심 해봐야함.
절대로 모낭염은 짜면 안되고 바르는 건 비타민 앰플 혹은 애크논 크림(국소 부위) 꾸준히 발라주기 + 가장 중요한 피부과 처방약 먹기!!
모낭충에 대한 항생제이기때문에 한번 먹으면 좀 괜찮아져도 2주는 먹어야한다고 함

진짜 어릴땨부터 여드름이 진짜 심하게났어서 여러 치료를했는데 결국 호르몬땨문에 치료햐도 계속 나더라고요 기름기없는 음식이나 라면 튀긴종류음식만 피하시면 그래도 훨씬 나아지시긴해요 피부과도많이갔는데 효과는 그닥

병원가서 압출도 해보고 어러가지 다 해봤는데
결국 진짜. 효과있었던건 약이었던거 같아요 참다가참다가 약 처방받악는데 그때부터 여드음 하나 안 나고 걱정도 안 돼요 자기가 여드름이 엄청 심하시면 약 처방 추천드려요 정말

저도 압출도 다녀보고 여러 시술도 받아봤지만 사실 저는 피부과로 효과를 본 것 같지 않아요. 피부과에서 여드름 관련해서 치료를 받았으면 하는 건 약 처방과 흉터관리 정도입니다. 여드름이 심한 경우에는 그냥 약을 먹는 게 나은 것 같고 그게 아니면 홈케어가 더 중요하게 작용하는 것 같기도 해요

고등학교 때부터 꾸준히 피부과 다니며 약 처방 받고있음. 예전엔 먹는 약도 처방받았지만 부작용때문에 끊고 바르는 나딕사 약만 받고 있음. 솔직히 효과는 잘 모르겠는데 몇 년째 바르다보니 그냥 안바르면 뭔가 더 날 거 같은 느낌? 들어서 계속 바름

그냥 주변에 아무피부과나 가서 염증주사랑 압출받은거라 피부과라고 적음. 염증주사 아픔. 기분나쁘게 아픔. 근데 그것보다 압출이 정말정말정말 아픔. 얼굴에 구멍뚫리는 기분임. 여드름은 이렇게 일시적으로 가라앉히긴했는데 조금만 컨디션안좋으면 자꾸 생김. 정말 기초적인 몸관리가 중요한듯. 물론 스킨케어도 적절히 하는게 좋은데 그것보다 잘자고 스트레스안받고 좋은거먹는게 가장 필요한듯

학생때는 안나던 여드름이 성인되고 지성피부가 되면서 염증성으로 자꾸 올라와서 올라오면 최대한 만지지않도록 주의하고 피부과가서 염증주사를 맞습니다. 그러면 하루 이틀 정도면 확연히 가라앉아요. 염증성 여드름 한번 나면 너무 아파서 고생인데 그럴때마다 안만지고 바로 피부과가서 염증주사맞으면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없다가 성인여드름을 고생했어요
혼자서 더이상 압출 할 수 없을때 피부과가서 압출 받고옵니다ㅠㅠㅠ 확실히 혼자서 압출 할때보다 피부과가 섬세하게 흉 안지게 잘 하는 것 같아요.. 기름진 음식이나 자극적 음식은 피하려고 노력중입니다

10년동안 안없어지는 지겨운 병이에요
이것때매 피부다망가지고 우울증까지오네요
제일최악인 병인것같아요
스트게스 호르몬에 영향도많이받고 생리때면 우두두두ㅜㄷ올라와서 사람보기가 불편합니다 약은 또얼마나비싼지

나 같은 경우는 여드름이 좀 있는 편이나, 기름진 음식 덜 먹고 물 많이 마시고 생활패턴 옳바르게 가져가면 경과가 좋아지는 경향이 보임.. 사실 운동 열심히 해서 땀빼서 노폐물 배출하고 기름진 음식 멀리하고 물 많이 마시고 잠만 많이 자도 좋아지기는 하는듯 중증이면 피부과 가서 약타먹고 시술 받긴 해야겠지만

여드름 치료받았는데 진짜 효과 좋았어  원장님이랑 스태프분들 다 친절하고, 피부 상태에 맞춰 세심하게 관리해줘서 믿음 갔어.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몇 번 다니고 나니까 확실히 개선되는 게 보여서 너무 만족 중. 여드름 고민 심한 사람들 꼭 한 번 가봐

여드름
정말 스킨케어 이것저것 바꿔써봐도 가끔 괜찮은것 찾으면 잠깐 괜찮아지는것같다가도 안없어져요 피부과에서 주기적으로 압출받아도 잠깐
괜찮다가 다시올라와요 모공도
점점커져서 너무스트레스받아요ㅜ 특히 피부과 시술받고 눈에띄게커졌네요

지금은 덜하지만 사춘기 때 딱 주기적으로 한번씩 이마만 엄청 심하게 났었음. 진심 이마가 미묘하게 색이 다를정도였고 크면서 자동적으로 엄청 나아짐. 통증보다 진짜 외관상으로 보이는 부분이라 스트레스가 진짜진짜 심하고 작살남... 그때 사진만 보면 진심 와 이때 이랬다고..? 싶음

코로나 마스크+잦은 화장으로 인해 좁쌀 여드름이 진짜 심했습니다 ㅠㅠ 다양한 곳에서 상담 받고 치료 했는데 결국에는 꾸준함이 답인 거 같습니다. 심해지면 무조건 약 처방! 심하지 않다면 피부 유형별 스킨,수분 관리 등이 필요한 거 같습니다 무조건 꾸준함이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