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얼굴에 나는 여드름은 종류가 되게 다양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한 부분이라도 여드름에 따라 다른 연고를 발라요 저는 스킨로션 보다는 약국템으로 관리해요! 먼저 화농성보다는 약간 뾰루지느낌? 이면 애크논크림 완전 추천!

몸에 여드름이 심해서 동네 피부과에 방문하여 약 처방을 받았는데 별로 효과는 없었음. 피부과 갈때 너무 기대는 안하는게 나을 거라고 생각됨.
차라리 식습관 운동 같은거나 집 청소와 같이 환경을 신경쓰는게 피부에 더 도움됨

일단 저는 흉터가 심했어서 레이저 치료랑 염증 약이랑 압출까지 같이 했는데 훨씬 나아지긴 했지만 솔직히 드라마틱한 변화는 잘모르겠음..ㅠㅠㅠㅠ 그래도 전보다는 훨씬 나은 거 같음 근데 여드름은 정말 완치가 어려운 덧 같음..

처방해주시는 항생제 먹으면서, 피부과 압출 관리 받으면 피부 괜찮아졌던 것 같아요! 근데 항생제 끊으면 얼굴에 기름 올라오면서 여드름도 계속 나는 느낌이라 약을 지속적으로 먹고, 처방해주시는 약 발라주는 게 효과가 좋을 것 같아요

피부과에서 여드름 치료를 받고 확실히 제 피부 상태가 확연히 개선된거 같아요 처음에는 여러 번의 시도와 실패로 피부가 많이 손상되서 여드름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상당히 컸는데 피부과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으면서 점차 상황이 나아지기 시작해서 꾸준히 받으면 괜찮아지는 거 같아요

동네 피부과에서 압출하고 약먹고 연고바르고 별에별짓을 다함, 역시 시간이 약이라는 말이 있듯이 시간 지나니까 나아지긴 했음 하길 다시는 여드름 안났으면 좋겠음 다행스럽게도 흉터로까지는 안번져서 다행임 ㅎㅎㅎ

학생때부터 여드름이 심했어서 동네 피부과가서 멋모르고 압출만 맨날 받았는데도 계속해서 재발함. 압출후 일주일정도는 피부가 맨달걀마냥 매끈매끈했는데 그것도 삼일뒤면 다시 울긋불긋 뭐가 나기시작함;; 너무 스트레스였는데 올리브영가서 리들샷 100짜리+피부재생용크림+여드름에좋은세럼 이렇게 바르기 시작한후로 피부에 트러블도 거의 안나고 완치는 아니지만 예전보다는 살만한 수준이됨

여드름 진짜 마스크쓰고 고3되고 스트레스 많이 받아서 한 때 얼굴 전체에 났었음. 거의 화농성만 엄청 났었고 이걸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는데 결국 피부과가서 약 처방받는게 답임. 다른데 스킨케어 그런데에 돈 쓰는 것보다 이소티논 처방받아서 먹는게 훨씬 빠르고 좋음. 끊을 때 걱정하는사람 많은데 난 그냥 없어지고 바로 끊어도 피부에 뭐 안 올라오고 약 끊은지 1년쨰 되가는데 아직까지도 피부 괜춘

좁쌀여드름약을 처방받앗어요 제가먹엇던 약은 이소티논이고 피지말리는 약이라고해요 효과가 잇을거라 기대햇지만 효과는 미미하고 너무 건조해져서 피부가 갈라지고 입도 건조해지고 통증도 살짝생겨서 힘들엇네요

저는 갠적으로 고등학교때 말그대로 괴물피부였지만 제가 다니게 된 피부과에서 선생님이 약국에 파는 크레오신티를 추천해주셨어요. 처음엔 이게 뭐지 했는데 역대급 효과를 봤습니다. 피부가 지금은 깨끗해졌습니다.

처음에 중2학년인가 1학년일때 처음 얼굴에 좁쌀만한 여드름이났는데 뭣도모르고 그냥 얼굴에 뭐가나서 나는 족족 다 짜버렸는데 그후로 여드름이 게속난다 지금 현재까지도 얼굴에 여드름이 없어지지않는다… ㅎㅎㅎ

여드름은 피부과를 가면 확실히 좋아지는걸 느낄 수 있지만 빠르게 돌아오는 것이 단점임 조금만 자극이 오거나 화장을 안 지우면 말짱 도루묵임 게다가 꽤나 비싸서 여드름이 심한 학창시절엔 부담이 되는 것이 사실임

어릴 때부터 집에서 혼자 짜고 딱지 뜯고 하는 버릇이 계속계속 생겨 시간이 지나도 여드름, 흉터는 사라지지 않았음… 그래서 피부과 다녀왔는데 좁쌀여드름? 같은 건 바로바로 짜주고, 흉터도 연고 발라주고 하니까 많이 나아짐.

청소년때 피부과에 3갸월동안 관리 다녔었는데 효과를 하나도 보지 못했어요 너무 심하면 차라리 약먹는게 도움이 되는것같아요 약이 부작용 속쓰림이 있딘 하지만 확실히 효과는 보이는 것 같아요 스트레스 받는 것 보다 괜찮은것 같아요

20대 초반까지 여드름으로 고생함. 스킨이랑 로션도 순한 걸로 써야했고 , 화장품도 잘 못 바르면 피부가 쉽게 뒤집어짐. 약도 먹고 이것 저것 다해봤는데, 가장 효과가 좋았던건 시골에서 몇 년 사는거였음. 지금은 가끔 하나씩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