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상시 코가 맘에 들지 않아 손을 좀 댔답니다,
어떤가요? 잘 된 것 같아요? 저는 나름 잘 된 것 같아서요,,,
처음엔 남자라 그냥 살까.. 남자가 무슨 수술,, 이런 생각으로 밤잠 설친게 한 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다가 그냥 질렀죠,,, 나름 맘에 들고 잘 한 것 같아요,,
남자들이여!! 멋있어 지고 싶어지는 건 여자들이 예뻐지고 싶어 하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니 움추려들 필요는 없습니다!! 수술 받는 거 뭐 어떻습니까!! 당당해 지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