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남자성형후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코성형후기]

성형후기..

용한 2018-02-09 (금) 02:11 6년전 1109
https://sungyesa.com/new/m02/12953
코는 너무 답답하다. 기침을 할 때마다 콧볼 부분이 찢어질 것 같고 콧속이 간지러워도 긁기가 힘들다.. 코의 바깥쪽도 탱탱 부어서 만질 때마다 이질감을 느낀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 중에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것은 흉터이다. 콧볼의 바깥쪽부터 안쪽으로 이어지는 빨간색 라인이 앞으로 평생 지워지지 않을까 너무 걱정된다. 이제 4일 차이고 실밥도 뽑지 않았는데 너무 조급함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역시 우울한 것은 어쩔 수 없다.
Translating

4,563,807
1,325,971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댓글 14건
mustwant 2018-02-10 (토) 14:14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2954
주영진 2018-02-11 (일) 19:5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2960
리바이스청바지 2018-02-11 (일) 23:4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2962
maf**** 2018-02-12 (월) 02:19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2970
앙리 2018-02-19 (월) 00:2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040
cami 2018-02-21 (수) 14:2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069
이현호임 2018-03-02 (금) 14:57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163
쑤우1 2018-03-05 (월) 08:16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184
이경원 2018-03-07 (수) 23:20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214
Kokakka 2018-03-15 (목) 15:45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298
간디 2018-04-06 (금) 12:5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470
초코파이 2018-04-30 (월) 02:1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605
윤곽율곽 2018-05-08 (화) 16:32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3682
이롱 2018-06-28 (목) 01:38 6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m02/14144
hi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