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시간 2시간에 상담은 2~5분?
수술때문에 시간 밀리는거 이해하는데
2시간은 좀 아니지 않나
글들 보니깐 하루이틀 아닌거같더만
예약 시간을 여유있게 두던가
시작부터 피곤하고 짜증났음
글고 상담실장인지 뭔지
의사도 아닌데 왜 날 진단하려 하는지 몰겠음
물론 상담 많이 하면서 짬바 생긴건 알겠는데
본인이 정해놓고 의사한테 전달하는 느낌?
글고 얼마까지 알아보고 오셨어요 얼마까지 생각하고 계세요는 왜 묻는거냐
용팔이도 아니고 시가로 책정하려는 느낌임
후기 작성하면 할인 얼마, 예약금 오늘 걸면 할인 얼마 이러는데
헬스장 왔냐 내가
명색이 병원인데 흥정해야되는 분위기다
어떤 곳은 대기 두 시간 하고도 수술 밀려서 상담도 안된단다
담날 오란다
미리좀 말하지 왜 사람 다 기다리게 해놓고 말하는건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