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실밥풀은지 3일이 됐는데
눈에서는 반응이없네요
저로써는 최대한 할일은 다 했는데
온찜질도 하구 밥도가려서먹구 약바르고 눈에 힘주고 뜨는거 자주하구
여러모로 했는데
눈에 있는 부기가 빠질 생각을 안하네요..
대처법없을까요..
오늘학교에 갔었는데 쪽팔려 죽는지 알았습니다..
잠도 별로 못잔터라 더 부었었거든요..
사진은 내일 피시방가서 올릴께여..
눈이 지금 상태가 상당히 무겁다는 느낌이 들어요.
부기가 안빠져서 쌍커풀이 찐해보이고 느끼해보입니다.
빨리 부기를 뺄수있는 방법은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