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분들은 화장으로 가릴 수 있는데 남자들은 화장을 하기가 좀 그렇잖아요 ㅠ
저 같은 경우에는 졸린 눈에다가 무표정으로 있으면 다들 화났냐고 물어보고 그래서 보통 웃는 표정 짓고요
이마근육을 많이 쓰다보니 이마에 주름고 깊게 박혔네요
눈썹도 눈을 찌르고요 총체적 난국입니다
그냥 생긴대로 살고 싶어고 불편하니 해야될 것 같아서요
미적으로 멋있어지면 당연히 좋지만 무엇보다 자연스러운게 제가 가장 바라는 거네요.
인터넷으로 정보 많이 얻고 나중에 직접 발품 팔려고 합니다
강남보다는 압구정 많이 추천해주시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