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해서 180만원 모았습니다...아직두 갈길은 멀어요~
남자라 그런지 일이 힘든지도 몰르구 죽어라 일하며 돈만 모읍니다...
돈을 쓰는게 아까워서 예전처럼 돈생겨두 옷두 안사입습니다....
어찌보면 제 자신이 이렇게 까지 무언가 열심히 해본적이 있엇나 싶을
정도로...하루에 잠은 4~5시간 자면서 2가지 알바를 하는데...일은 힘들어두
잠못자는게 제일 힘드군요...ㅋ 하지만... 이번 11월달이면 결실을 맺습니다....
여러분두 저처럼 열심히 사시라구요...저같이 못나구 바보같은 놈두 자기의 결점을
스스로 알구 고치기 위해 열심히 살아갑니다....자기 개발은 참 좋은거라 생각해요....
앞으로 올 좋은 생각만 하면 이를 악물게 되네요....ㅋㅋ 홧팅!@
원빈동생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몬스터클리닉 서울 신사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