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이 인천인데요 지하상가 가다가 우연히 뭔가가 쏘옥들어오는 느낌이 있길래 순간보니깐
파충류소녀 김디에나를 본거에요~~!
놀란것은 얼굴과 다리길이였는데 혼혈이라 그런지 얼굴이 뻥안치고 정말 작았구요 ~다리길이는 정말정말 길었어요 ~(정말 길었음)
순간너무놀라 흥분을감추지 못하겠네요,그리고 얼굴은모자써서 그런지 제대로 못봤지만 너무 예뻐서 순간 리브타일러 닮은듯했구요~(갠적으로 리브타일러가 조각같이 깎은듯한 지적인 미모가 좀섞여있다면 김디에나는 조각같이 깎은듯한 큐티감이 있어서 더발랄하고 이뻐보였어요)
어떤 못생긴여자랑 급하게 어딜 빨리가더라구요
법과도덕이 세상에 존재 하지 않았다면 ..정말 자빠드려서..~그자리에서 누를 범할뻔-_-;;아흐~
너무너무 이뻐요 정말 혼혈이 부러워요 디에나를보는순간,,,,다리에 정말이 힘이 풀리더군요
얼굴도 너무너무이뻣찌만 몸매가 받쳐주니깐 혼혈이라 그런지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온 하체모습이 관능미가 가미되 더더욱 자극 시키더군요~
함 언제 볼수있는기회되면 김디에나 한번 보시길를 권합니다 ..
너무너무 예뻐서 호흡이 멈쳐지더군요...
강추 김디에나~
앞으로 김디에나만 좋아할래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