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미국에 살거든여> 요즘 새로 MTV 에 나온 프로중에 "I want a famous face" 라고 못생긴 남녀가 (보통 못생긴게 아님;;; 장난아닙니다.. 울나라에서라면 딱 버스에 타면 오히려 사람들이 장애인이 아닌데도 쳐다볼정도로... 너무너무 못생김..)
이 자기가 원하는 연예인 얼굴을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받은다음에 자기가 좋아하는 연예인 얼굴처럼 비슷하게 바꾸게 수술을 하는 건데요,
그 효과가 장난이 아니라는 ㅡㅡ;; 충격받았아요;; 방금 5분 전에 첫번째 방송이 끝났는데,,, 휴=3
너무너무 못생긴형제가;; 브래드피트의 광팬이고, 브래드피트처럼 되고싶어서 별짓을 다하는데, 클럽에 가서 여자랑 춤을 춰볼려고 해도 여자가 다 도망가고 너무 서러워서... 수술을 결정하고 수술을 하는데요, 수술 하는 장면... 그 장면에서 전 미칠뻔했다는;;너무 끔찍해서 ㅜㅁㅜ 막 칼로 쑤시고 -_- 피 장난아니고;;; 코수술도 장난아니더라구요...
이왕이면 모자이크 처리좀 해주지 ㅜㅁㅜ 너무너무 끔찍해서 갑자기 성형하고픈 마음이 없어졌다가...
그 사람들 성형한지 일주일 되었을때는 장난아니더라구요;; 너무 부어서 인간이 아니고...
근데,, 1달이 지나니까 -_- 아니 이게 뭐야;; 브래드피트 수준 -_-;;
딱1 달지나서 코에 하고있던 붕대;;같은거 빼고 수술찌꺼기들 다 벳기니까;;;
잘생겨졌다는 -_-;;;; 정말 너무 심하게 못생긴 형제가;;; 할리우드진출을 꿈꾸게 될 정도로 -_-;;; 과연 견적이 얼마나 나왔었을까 -_-
쇼크 먹었습니다.. 수술 잘만 되면 엄청 좋은 세상 이군요 -_-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