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의에는 온통 잘생긴 놈들 천지라서
알게 모르게 열등감 같은게 생기기 시작하는데
이거 어떻게 극복하나요 ?
내가 워낙 외모 지상 주의에 빠져서 -_-
턱선 이상한 사람들하고는 말도 안하는 스탈이라서 ;;
특히 주걱턱 -_-
턱 나온 사람들하고는 대화할 때 자체가 눈에 거슬리지 않나요 ?
그렇다고 뭐라고 할 수도 없고
우리나라에 주걱턱인 사람들이 간간히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아예 국가에서 따로 성형수술비 주면 안되나요 ?
솔직히 눈.코 이쁘고 피부 짱이라도 ..
턱 튀어 나오면 다들 미의 기준에서 제외시키잖아요 ..
주걱턱들은 진짜 외모 고민 많이 하겠죠 ?
세바스찬이나 권해효 그런 사람들 보면 ... -_-
매일 자기 턱 보면서 받는 스트레스 어떻게 해결할런지 ...
권해효는 연기하는 포즈 보면 턱에 컴플렉스가 많아 보이던데 ...
강타도 턱에 엄청 많이 고민하는 놈 중에 하나지만 ...
아... 저 같은 성격은 하루빨리 성형해버려야 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