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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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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성형토크]

저는여,, 하고싶은데 부모님때문에.. 어케할까여? ㅡ_ㅠ

♡보아살앙재영♡ 2004-01-06 (화) 06:11 20년전 546
https://sungyesa.com/new/m01/15148
저는 그냥 잘생겼다는 소리 듣거든여? 특히 어른들한테서여 근데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생각되서요... 가끔씩 저보고 잘생겼다고 사귀자고 하는 여자애들도 있었지만 제생각엔 제가 못생겼거든여?



특히 렌즈를 못끼게 하는 부모님때문에 더욱 얼굴이 망가져보여요.. 부모님앞에서 성형얘기만 꺼내면 그냥 그건 병신들이 하는거다..라는식으로 심하게 말씀을 하세요.



어머니는 솔직히 말해서 내가 설득하면 될만한,,솔직히 어머니는 전혀 반대같은거 안하실거에여 .. 근데 아버지가 문제죠.. 우리아버지는 과잉보호 하시던데다가 (지금은 저 혼자 미국에 유학와서..)



햇빛도 못보게 하고 가방 무거우면 엄청 혼내고.. 그러시던 분이거든여? 공부에 관해선 잘해도 그냥 못해도 그냥 이고요, 나를 혼낼때가 있따면 오직 얼굴이나 체형 문제..

제가 원래 좀 통통 했었거든여? 근데 2003년 고등학교 입학해서 살이 엄청 대박 많이 빠졌어 한 14킬로그램 정도 빠졌어요.. 솔직히 제가 노력을 많이 했쬬 원래 컴플렉스였던 큰바위얼굴... 집에서 할수있따는 핸드경락맛사지가지고 열심히 얼굴 괴롭히고 저녁 안먹고 ..하니까 살이 금방 빠지더라구요 ..



고1학년 1학기 끝나기 전에 미국올때 송별회같은거 할때 애들이 다 몰라보게 바뀌었다고 그러고 주변 아줌마;;들도 저보고 멋있어 졌다고 해서 한동안 착각<?> 에 빠져있었는데여, 미국애들 얼굴 작은거 알져? 살이 웬만큼 쪘어도 다 턱에만 있고 얼굴 자체는 작더라구요 골격도 그렇고 아예 머리자체가 우리나라 탤런트들처럼 다 작아여. 그래서 저는 이미 빠질 살은 다 빠졌따고 생각하는데,, 모자같은거 쓰기가 아직도 두렵네요. 모자가 꽉차보이고 볼이 모자밖으로 나온다는 ;;; 솔직히 말해서 그렇게 심하진 않지만 그래두 미국애들은 다 얼굴골격자체가 모자안에서 논다는;; 저두 그렇게 되고 싶어서요 ㅜ_ㅠ 그리고 제가 장혁 팬이거든여? 장혁형님을 보니까 얼굴이 주먹-_- 진짜로 ;; 주먹만하던데 부럽고 그래서..



제생각은 탤런트도 타고나야되는구나.. 라고 생각도 했었찌만 전진, 권상우, 김래원 제가 생각했었떤 잘생겼던 스타들이 다들 성형 기본으로 다 했더군요. 그거보고 용기를 얻었죠. 솔직히 저는 꽃미남 같은거 싫어하구요 ; 남자답게 생긴걸 좋아합니다 ... 그.래.서 부모님께 솔직히 이멜로 다 썼쬬. 내가 얼마나 그동안 한국에서 엄마아빠랑 살면서 고생했는지.. 렌즈도 못끼게하고(좀더 늙어서 끼라고..20~30년 밖에 눈이 렌즈를 수용못한다고..) , 성형 얘기만 꺼내면 ( 그냥 티비에서나오는거..) 막 화내고 내가 나 못생겼다고 하면 너 미친놈이냐.. 막 그러고 ㅜ_ㅠ 솔직히 다들 탤런트 처럼 되고 싶은거 당연한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이멜에다가 렌즈,성형 .. 게다가 덧붙여서 내가 나중에 독립해서 돈벌면 뭘하겠냐 생각해보라고 했어여.. 당연히 10대 때 못했던것, 내가 하고싶었는데 못했떤것들을 복수하듯이 보라는듯이 할 것 아니겠냐,, 그러니까 좀 말이되는건 듣고 좀 후원도 해주고 해주십쇼.. 라고 썼더니 벌써 일주일째 답장이 안와요.. 원래 맨날 답장 왔었거든여.. 화나셨나봐여 .. (솔직히 경락맛사지도 못받게 하셨던 부모님..)



제가 하고싶은것은 광대뼈눌르고 턱은 안깎아도 될것같구,, 속쌍꺼풀이 있긴 있는데 너무 파묻혀서 보이지 않고 피곤할때 팍 나타납니다.. 그것도 그렇고 눈좀 째고싶고 코도 안경껴서 좀 윗대가 안올라온거 높이고 싶고.. 나열하자면 수도없이 많지요.. 어떻게 할까요.. 글이 좀 길어져서 죄송하지만



진짜 이럴떈 어떻게 하는게 최고인가요? 독립할때까지 기다렸다가 보란듯이 그러는건 역시 자식된 도리로써;;;; 좀 어긋나는듯하고.. 참고로 전 만16세 되었구요, 저희 부모님은 제가 쓴 것 처럼 엄한분들 아니세요. 평생 공부하란 소리도 안하고 저혼자 공부해야되고,, 저 한번또 떄린적도 없는 분들이셔서,, 솔직히 제가 고민하는건 역시 아버지 입니다. 어머니는 오히려 성형 찬성하실꺼에여.. 아버지가 너무 심하게 반대를 하실껍니다. 연예인 성형 얘기만 나와도무슨 싸이코들만 성형하는줄 알고 한심하다고 남자놈들이 무슨 성형이냐고 생긴대로 살어 피곤하게굴지마 등등..

얼굴, 피부 이런 얘기 나올때만 엄청 화딱지 내고 ㅜ_ㅠ 어케할지모르겠숨니다..



좀 리플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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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건
dldk 작성자 2004-01-20 (화) 21:00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49
rnqks@hanmail.net입니다..
dldk 작성자 2004-01-20 (화) 21:00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0
저기.. 경락마사지 방법 이멜로 보내주심 안될까요?  저도 얼굴살때문에..ㅠㅠ
료헤이 작성자 2004-01-17 (토) 20:07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1
나 장혁봤는데 김수로대가리보다도 더 크든데..  예전에 화산고라는 영화 극장에 무대인사하러 왔을때 젤크든데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17 (토) 07:32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2
아니죠.. 님 말씀도 맞습니다.. 물론 다 작은건 아니죠. 근데 대부분 평균 적으로 봤을때 다 얼굴들이 작더군요.. 흠.. ㅋ 미국애들 머리크기 얼굴크기 가지고 놀리는애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
lRootasl 작성자 2004-01-16 (금) 20:03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3
미국애들 얼굴 다 작은건 아니죠.. 그리고 얼굴차이가 글케 중요하나? 미국인들은 그런거 신경안쓰죠..  남자가 얼굴 너무 작으면 징그럽지 않나? 외계인도 아니고.. 동양적으로 차라리 크지않고 적당한게 더 좋와보여요..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12 (월) 10:05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4
료헤이 님 -_- 근거없는 말씀 하시지 마시구요 -_- 다 본 사람들이 다 작다고 합니다.. 만약 전지현하고 장혁님하고 있으면 물론 장혁님 머리가 커보이겠지만.. 그리고 대가리라니 -_-;
료헤이 작성자 2004-01-10 (토) 11:50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5
저기요! 장혁 대가리 열라커요
JINI*^^* 작성자 2004-01-07 (수) 07:41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6
ㅋㅋ 그러시면....당장 쌍꺼풀 없애는 수술하자구 하실지도 모른다죠?ㅋ 메일 읽었구여 이따가 밤에 제가 답장 보내드릴께여^^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7 (수) 03:24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7
하십니다. 우리아빠 그냥 콱 입 막구싶은.. 아무래도 미국이니까 돈모아서 성형한다음에 한국가서 아빠야 나도 모르는사이에 쌍꺼풀 생겼다? 신기하징? 이라고 할까 -_-. ;;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7 (수) 03:23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8
지니 님 메일 보내드렸구요 절정미남되자 님 충고 감사드립니다. 에휴 2년 어케 기다리나.. 저희 삼촌이 유명한 엠비시 감독님이세요 옥탑방 고양이도 만드셨는데요 , 성형을 하셨어요;; 50대인데 이번에 방송국사람들이늙은사람싫어한다고..ㅋ 이모도 쌍꺼풀이랑지방제거수술받으셨구요.근데저희아버지는여전히 바보같다고
JINI*^^* 작성자 2004-01-06 (화) 23:33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59
아...메일보내기가 에러났네여...ㅜㅠ 하는수 없군여...ㅋ jkjokok@hanmail.net  으루 보내주세여^^
JINI*^^* 작성자 2004-01-06 (화) 23:26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0
아..제가 잠깐 자화자찬에 빠졌습니다...-_-a 실제보면 그리 멋있지도 않아여..ㅋㅋ 약간의 캠빨이 들어간..;; 음...저 경락마사지에 관해 궁금한게 있거든여...^^ 집에서 쉽게할수 있는걸루 가르쳐주셨음 좋겠네여...^^ 메일 보내겠습니다~답장 꼭 주세여~^^
JINI*^^* 작성자 2004-01-06 (화) 23:24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1
그래서 상담을 받아보세여...미국에 계셔서 만약에 상담받기가 좀 힘들거 같다 싶으시면...성형외과 홈페이지 있지 않습니까?거기에 함 상담을 받아보세여...가상성형도 함 해보시면 나중에 수술했을때의 얼굴을 어느정도 예측할수 있답니다...저두 코를 신청했었는데여 나름대루 괜찮더군여...코가남자답게 잘 생겼데여.ㅋ
JINI*^^* 작성자 2004-01-06 (화) 23:23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2
속쌍껍두 같이 한다구 하는군여...^^;;근데 님은 안그렇다구 하시니까 그냥 지방만 빼시는게 좋을거 같구여...아니면 안하셔도 될거같아여...^^성형카페니까 성형할라구 들어온건데 왜 안해두 되냐구 물으시면...님이 보시기에는 그렇지만 상담을 받아보시고 그래야지 님 눈의 상태에 대해 정확히 알수있거든여..^^
JINI*^^* 작성자 2004-01-06 (화) 23:21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3
네...^^ 아 우선 제가 허접하지만 제글에도 답변해주셔서 감사하구여^^ 눈은 안쳐지셨다구 하시니깐 속쌍꺼풀을 하시는것두 좋을거 같아여..아주 약간만...안검하수라고 보통 눈이 저처럼 마니 쳐진사람들이 하는데여 눈에 있는 지방을 절제해서 좀 더 커보이게 하는건데여 저같은 사람들은 별 효과가 없어서
절정미남 되자 작성자 2004-01-06 (화) 21:17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4
만 16세면 아직뼈가 완전히 발달하지 않은 시기 입니다..저도 성형에관해 긍정적인 사람이지만...회원님의 나이를 볼때 아버님이 하시는 말씀이 그리안좋은이야기 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아직은 기다리세요 안면윤곽(코포함)성형술은 뼈가 완전히 자란 만 18~19세 이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50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5
너무 길게썼다..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49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6
평생 듣던 돼지 소리 벗어나서 처음으로 말.랐.다.는 소리를 들은순간 저는 울뻔했습니다 -_-; 제가 사교성이 너무 넘쳐서 친구들이 디따 많은데여 ( 진정한친구는별로없음 -_-) 걔네가 미국오기전에 저 보고서 야 너 병원에 입원했었냐/ 큰 수술했냐. / 하면서 얼큰이가 홀쭉이가됬네? ㅋㅋㅋ 그것도 놀린답시고하는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48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7
저 눈은 절대 안쳐졌구요 -_- 그냥 눈꼬리 조금 올라갔어요 -_-ㅋㅋㅋ 눈이 그냥 조금 작은듯하고요 -_-  ㅋㅋㅋ 근데 안경벗으면 눈 꽤 커보인다고 하더라구요. 에구에구,,, 제가 3개월만에 14키로 뺀걸 다른사람들한테 말을하면 다들 못믿겠다는듯이 끈질긴넘,,살이얼마나싫었으면..이러신답니다 -_-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45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8
울때도 있는데, 여기 미국와서 애들한테 지금하고 그 사진하고 비교해봐~ 라고하면서 사진주면 애들이 이게 누구야? 너야? 말도안돼!!!! 막 이런답니다 -_- 제가 7개월 전이었다고 하면 너 턱깎았냐? -_- 지방흡입했냐? 막 그러구요 ㅋㅋㅋ 솔직히 행복하죠  근데 전 얼굴이 더 작고싶다이거죠 -_-존경하는장혁님처럼..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43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69
얼굴살이 빠지기 시작했구요, 제가 원래 아빠쪽을 닮아서 얼굴이 계란형이라서 그대로 그게 나타나더라구요.. 주변에 애들이 다 얼굴작다고 하지만,,(지금도) 제 눈엔 커보이네요.. 안경을 자주 껴서 그런지는 몰라도 -_-; 제가 볼땐 아직도 얼큰이랍니다 -_-; 약7개월 전 사진과 비교해봐도 똑같은것 같아서 기분이 드러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42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70
너는 왜 내가 올때마다 점점 더 홀쭉이가 되어가냐? 막 그러시면서 너 병걸렸냐고 그러더라구요 -_-; 솔직히 전 너무 기뻤죠. 그리고요, 제가 여드름이 많았거든여? 근데 살이빠지니까 여드름이 쏙 들어가더래요;; 피부 뽀샤시 와방~ 기분조아가지고 ㅋㅋㅋ 일단 등살 뱃살 허리살 허벅지 종아리 살이 빠지더니 마지막으로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41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71
제가 얼굴이 잘 붓는 타입인데 그래서 저녁8시이후로는 아무것도 안먹었구요 심지어는 물도 안마시고 살고 (어머니가 너무너무 걱정하셨음 -_-) 근데 살빼겠다는 욕구가 그렇게 강했고 또 실천을 또 진짜로 해보니까 신기하게도 이게 효과가 그렇게 빨리 나올수가 없는거예요 . 일주일에 한번오시는 피아노선생님꼐서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39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72
뒤져가면서 연구했쬬.. 특히 제가 볼살이 많았거든여&gt; 원하시면 메일로라도 방법 드릴께여(집에서하는경락맛사지) 그리고 원래 수영선수였는데(수영팀에서 젤 살쪄서 놀림받았음.ㅋㅋ) 수영 더 열심히 다니고 어쩔때는 하루에 1끼만 먹고 살고 더구나 고등학교와서 공부하는게 힘들어서 살이 잘 빠지더라구요
♡보아살앙재영♡ 작성자 2004-01-06 (화) 09:38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73
우선 JINI님 답변 감사드리구요, 글쎄여,, 살 뺀거는 제가 워낙 한이 맺혀서라고 해야할까요? 제 평생 호빵맨이다~ 둥근달~ 살찐넘~ 볼살최강 ....이런 별명을 하도 들어오며 살아온 15년 이었습니다. 제가 살빼고싶은생각을 더욱 강하게 만든것은여, 미국까지가서 살쪘따는소리듣기싫다 였습니다. 그래서 이제 다음카페 다
JINI*^^* 작성자 2004-01-06 (화) 06:48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74
부작용이 심각하니까 신중하게 생각하시구여 ....궁금한게 있는데여 어떻게 해서 14키로나 빼신거에여?핸드경락마사지를 하셨다는데...어떻게 하는지 궁금하네여...저두 좀 가르쳐주세여^^;;
JINI*^^* 작성자 2004-01-06 (화) 06:47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75
일단은 재료는여 실리콘 고어텍스 자가진피 알로덤 인조뼈 등등..있구여 코끝을 세우려면 보통 알로덤이나 자가진피 등을 사용한답니다...글구 얼굴을 작게해보이시려면 광대도 중요하지만 턱을 손보는것두 좋은거 같아여.너무 턱이 튀나오셨다면 살짝 다듬으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턱수술 잘못하면
JINI*^^* 작성자 2004-01-06 (화) 06:45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76
하시구여 쌍꺼풀이야 속쌍껍있으시다니까 눈이 좀 쳐지셨음 상안검거상술을 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여..구지 모 또 쌍꺼풀 라인 만들지 마시고 쳐진쪽만 약간 올리면 속쌍껍이 보일겁니다...코는...글쎄 잘 모르겠네여...님이 그렇다 치면 저두 하구싶은게 말도못하거든여...^^코는...글쎄여..잘모르겠네여...^^;;
JINI*^^* 작성자 2004-01-06 (화) 06:42 20년전 수정 삭제
주소 https://sungyesa.com/new/m01/15177
아....혼자계시니까 마니 외로우시겠네여...에구 먼소리래..ㅋ 외모도 요즘 사는데 경쟁력이라구 생각합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잘 모르시는거 같아여..자기눈엔 자기자식이 젤 예뻐보이고 잘생겨보이지않습니까?^^광대를 누르고싶다구 하셨는데 잘받으셔야지 잘못받으면 안받은것만 못합니다..신중하게 상담하셔서 결정을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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