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전에 팔자눈섭 건으로 문의를 잠깐드렸거든요. (1-2년 전에..)
속칭 바보(ㅠ.ㅠ) 눈썹으로도 불리는 형태라 콤플렉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몇년전 강남쪽 성형외과를 찾아가보니 뒤통수에서 머리카락을 옮겨심는 방법밖에
없다더군요. 문제는 머리카락 만큼 자라서 잘라줘야 한다는 충격적인 말을;
머리카락을 심는법이나 피부를 당기는 수술외에는 정녕 방법이 없을까요?
주변에선 그냥 미용실 가서 눈썹 잘 정돈하라는 말뿐이 없구,,
듣자하니 일본쪽이 성형기술이 많이 발달되었다고 하던데..
비슷한 사례를 들어보신 분들의 조언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