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수면 마취를 하고햇는데요~전 수면마취가 수술보다 더 힘들었던거 같아요~제가 체질이 좀 약해서 수면마취중 막 누르는듯한 꿈속으로 오즈의 세계를 헤메를 듯한 그런 느낌 정말 싫었어요~어느순간 닥터와 널스가 제 이름을 부르더군요~그때부터 수술이 시작되엇는데,전 매몰로 햇거든요~
하나도 안아팟어요~근데,앞트임할때 마취가 좀 깻는지 너무 아파서 이를 악물고 햇어요~널스가 제 손을 잡아주더군요~수술후 첫날은 눈이 거의 반밖에 안떠졌구요~그날 밤에 수술하는 꿈까지 2번이나 꾸고 좀 힘들었어요~온몸이 다 아픈것같이 힘이 없어서 냉찜질 많이 하고 잠을 많이 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