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웃고 있지만...ㅋㅋㅋ
저는 지금 얼굴이 말이 아니랍니다..ㅋㅋㅋ
이럴수가..
좀 괜찮아졌다고..막 살았더니만...ㅋㅋㅋ
근질근질 하네요
어제저녁에는 얼굴에 열이 확확 오르더니..
아침에는 좀 심해졌군여..ㅋㅋㅋ
그래도 오늘아침 빵을 왕창 먹었습니다..
내일부터는 조심해야져..
안먹고 어찌 살겠어요..
그래도 조심해야져...ㅋㅋㅋ
별수 없죠...뭐...또 가라앉혀야지요..
아무래도..오늘저녁에는 연고를 한번 발라봐야겠어요..
한번도 바른적 없거든요..
바르면..정말 괜찮아지려는지...ㅋㅋㅋ
설마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