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그 기간은 정말 많이 힘들거예여.
간지럽구 따갑구 그래서 짜증나구...
그래두 꿋꿋이 참으셔야 한다는거 아시죠?
저두 그기간 참구 또 참으니깐
신기하게두 연고 안바르고 약 안먹어도 낳더라구여.
그니깐 님두 좀더 힘내시구 희망을 잃지 마세여.
아셨죠? 울님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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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요번에 한방으로 바꿔서 치료중인데여..
몇년동안 먹던약과 연고를 중단중인데 얼굴이 날리가 났네여..
이기간을 넘겨야 한다는데..
지금6일째..
외출은 생각두 못하구..
집에서 한약머구 있는데..
또 올릴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