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너무 심한게 반복을 해서..
일주일에 두번이나 병원 다녀 왔어요..ㅠ.ㅠ
진짜 안가려구 버티다가..ㅠ.ㅠ
근데 역시 병원가서 주사맞고 약 먹으면 직방으로 담날은 말짱해요..
근데 이것두 몇일뿐이져..
언제까지 약먹어야 하며..언제까지 병원 다녀야 할지..ㅠㅠ
오늘은 병원에 가는데 눈물이 계속 나서...ㅠ.ㅠ
오늘은 병원가서 프로토픽 처방 받아서 타왔어요..
근데 이것두 부작용이 심한지..
거기 설명서에 부작용에 대한 얘기가 많아서..
무서워서 함부러 쓰지두 못하구 있네요..
진짜 먹는것두 조심하구 있구..
원래 고기는 조아하지두 않는데..
이 병은 언제까지 달고 살아야 하나..ㅠ.ㅠ
체질적으로 바뀌어야만이 최선의 방법인거 같은데..
그게 말처럼 쉬운일두 아니구여..
예전에 어른들이 여자는 결혼하구 애낳으면 체질이 바뀐다는데...
그때나 바뀔런지...ㅠ.ㅠ
답답한 맘에 이 생각..저 생각..다해봐여..
암튼 이거 쓰시는분이나 쓰셨던 분 있으시면 꼭 좀 조언 좀 해주세요..*
꼭 부탁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