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잉~쥔님 안냐세염
저는 이병을 앎은지 벌써 2~3년된거 같네염
처음에는 쪼금씩 그러더니 이젠 아주 끔직하게 되었습니다
우습게보구 걍놔덨더니.. 병원 여러군데 다녔지만 아직...
별소영 없더군여 저는 휴학하구나서 알바하러 댕기면서
디기 심해졌어여 그곳이 건조하구 공기가 무지 안조았거든여
덥기두 무쥔장 덥구~글애서 병이 이렇게 커진거 같아염ㅠ.ㅠ
얼마전부터 맘잡구 병한번 꽉잡아 버릴려구여
아참~저는 두드레기까지 남니다 아그아그 짱나라
그래서 음식가려먹는거 무지무지 노력하구 있거든여
한달전부터 생식으로 아침에 한번씩 하구있구여
생소금이 좋다구 글에서 물에타서 하루에 1.5리터 이상
마시구 있습니다 오늘부턴 계란세안두 시작했는데 첨이라
잘모르게구여 앞으로 쥔님처럼 조아졌음 좋겠네여~
글구 내일부턴 한방병원에 가보려구여 히히~꼭 요번에
쥔님처럼 뿌리뽑을꼬에요~
여기 가입하구 쥔님과 우리까페 회원님들땜에 마니 의지가
됩니당 힘들때 함께하는 우리!!!~앞으로도 함께해서 이병꼭
나았으면 좋겠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