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해 드리기 어려운 이유가요, 사람마다 다른 상황이기 때문이랍니다. 저는 스테 끊기 전부터 바르던 보습제를 계속 바르는 경우예요.그 제품이 보습력이 약하고 피부에 별 도움도 안되는듯 해서 바꿔보려고 많이 시도해봤어요. 지성피부용, 트러블피부용, 민감성용, 과민감성용...이것저것 많이도 시도했었습니다. 이왕이면 보습 뿐만 아니라 진정, 재생효과를 기대하기도 했었어요. 그렇지만 결국 원래제품 쓰고 있어요. 뭘 발라도 금새 벌겋게 반응하더라고요. 순하다 자극없다는 제품도 소용없었습니다. 지금 생각으로는 새로운 성분에 과민반응을 보인다 싶네요. ^^;;; 글쓰신분도 여러분들의 추천을 참고해서 좋은것 찾으시기바래요.
저도 윗님이랑 같은 의견입니다. 남들이 좋다는거 계속 속는셈 치고 써봤는데 결국 다 똑같더군요. 오히려 새로운걸 쓰니 더 거부반응을 보이는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결국 원래 쓰던거 계속 씁니다. 요새 드는 생각인데 부모님은 폼클렌징도 안쓰시고 스킨 로션등도 안쓰는데 저보다 피부 훨씬 조으십니다. 나이때문에 검붉은점이 좀 있으시긴 해도 뾰루지 같은것들은 전혀요 피부는 정말 화장품만으로 해결되는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겐노스케
에이트성형외과 서울 신사동 
처음처럼성형외과의원 서울 역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