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진하면 다들 손, 발 생각하시는데
전 주부이기도 하지만 습진이 손등에 좀 있고
목에 많이 분포되어있네요.
벌써 6년동안 환절기때마다 땀많이 흘리는날,
미용실가서 파마약땜에(조금이라도 흘리는경우) 목이 가렵고 난리죠.
이넘의 습진땜에 고생아닌 고생합니다.
병원요. 얼마나 다녔는지 약도 그때뿐이네요.
젤 길게 병원다닌게 3개월, 한달씩
지금은 그 습진이 퍼지고 퍼져서 남들보면 때인가 할정도로 챙피하죠.
저같이 목에 습진이신분 계시나요?
같이 정보 공유해요.
습진은 게시판 어디에 올려야할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