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이에요. 희망 잃지 마세요 여러분~~

 머랄까... 개인적 사정 때문에 5년 전부터 식사를 밖에서 해결한 적이 많았습니다.




MSG와 화학조미료, 그리고 방부제등등.. 안좋을 거라고 이야기들을 하지만




내 몸에 나타나는 이상증상이 없길래 그냥 계속 먹었죠




그러다가 5개월 전부터 지루성 피부염이 생겼고




잘못된 정보때문에 4개월을 스테로이드를 듬뿍 발랐는데,




하루 두 번, 아주 두껍게 치 왜냐면 발라보니까 피부가 깨끗해지길래 ㅋ




1달 전에 어떤 약사가 약을 안팔려고 하는거에요

 

총각한테 너무 안좋은 약이라고 하면서 그냥 약을 먹지 말고 그냥 지내라는거에요




완전 심각한 표정으로...




그래서 이거 장난 아닌가보다 하고 약사님 말대로 했죠




약을 안바르는 대신 이 까페에서 알게 된 정보대로 채식+ 운동 을 했어요 지금 1달 됐네요




그러니까 음..




약을 끊자 그 깨끗해진 피부가 완전 사포처럼 변하는 거에요




그건 약을 끊은 뒤 나타나는 일시적인 현상일테니까 참자 참어 하고




계속 꾸준히 채식 + 운동 했어요




그러니까 2주 동안 계속 나빠지기만 하던 피부가 칰 어느날부터




나빠지는 개 멈추고 그 상태로 4일 정도 가더니 치 5일째 되는 날부터는




그야말로 무섭게 상태가 좋아지는 거에요




어제 피부가 부드러워지고 빨갛기만 한 상태까지 회복했었는데




오늘 ㅋ 빨간 것도 없어졌어요 ㅋㅋ 이건 뭐 ㅋ




그래서 요새 즐거워요 ^ ^




님들도 완치하세요 ~





아 요새 기분 완전 좋아 ~




아 치킨, 삼겹살, 햄, 피자, 햄버거, 과자, 빵, 오뎅, 족발, 보쌈, 곱창, 막창, 순대, 튀김 먹고 싶어라 ~~~ 하지만 내 피부가 더 중요햇 !!







전화하셔두 됌 010-9283-9991




아 참 이거 기억하세요 나도 이 까페 눈팅 하면서 알게 된 건데,




우리 몸의 피부가 이상해지면 그건 몸 안에 항상성이 파괴던 것이고요,




그 중에서도 키워드는 " 호르몬" 이에요 "호르몬 불균형" 아셨죠?




악Dr  이라는 분 사례가 많이 도움이 되었어요 혐오사진인가 그거  ㄳㄳ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