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프로토픽연고바르니까 한방에 죽든대여 ㅡㅡ;;
의심반 기대반으로 썼더니 첨엔 좀 화끈거리고 번질거려서 여느 보습제와같다고 생각했는대 어째 한방에 죽더라구여 ;;
지금은 음식도 가리지 않고 다 먹고여~술도 가끔씩먹고
다시 재발할 기미는 보이지 않더라구여
예전엔 조금만 스트레쓰받거나 힘들면 빨갰는대 지금은 거의 완치단계져 ㅎ
프로토픽이 약간의 스테로이드성물질이 포함되었다고는하지만 무해한정도의 양이 들었다고 약사가 말해주더라구여~ 어쨌든 요즘에는 잘때만 가끔바를정도니까 훨씬 나아졌쪄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