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오빠가 보내준....토너는 넘 독해서..가끔만 쓰려구 지금은 안쓰고 있구요..
그 클린저요.....
오빠가 기름기를 80%잡아준다구 했는데..그 클린저는 매일썼거든요..
아님 가을이라서 건조해서 그런지.....
진짜 개기름이 너무 없어진거에요...
지금....자구 일어났는데두....개기름 하나도 안끼고...얼굴 빨갛던것두..많이 좋아지고...
어제 승질나서... 또 코 짤라구 힘줬던 부분만 좀 붏고...
전체적으로 많이 좋아졌어요..
이제 그 클린저도 잠시 그만써야겠어요..
기름도 좀필요하거늘....
저처럼 개기름 끼시던분....가을이나 거울되면...개기름이 원래 좀 없어지나요???
아님...저 클린저 때문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