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루가 생겼을쯤..
견과류가 그렇게.. 땡겼어요....살이 좀 많이 빠져서 인지..
암튼..코스코에서 파는거 있잔아요~그거 한달안에..두통을 먹은적이 있어요...
무식하져? 그러구 나서..얼굴이 이렇게 되기도 해서...
그거 넘 먹어서 그런가?? 그런생각두 해봤어요...
참..글구..요 옆에 세안관리법이라구 어떤분이 달걍 흰자 꿀...이세안법...올리신거 보구..좀아까 했는데요..
좋던걸요~~정말 덥구..지친 모공이..많이 작아진듯~ㅋㅋㅋ
매일해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