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부터 건조해지는 이맘때쯤.. 심해질때마다 병원에 한번씩 약타러가네여
여기 눈팅해보니 눈쪽은 특이케이스인듯ㅋ
눈을 너무 심하게 비비다가 손톱때문에 상처가 나서 그때부터 생긴거같아요
빨갛게 붓고 건조해서 각질 막 떨어지고 가죽이 단단해지고 ㅠㅜ
최근 2년은 같은병원 갔는데 알약이랑 연고 처방해줘서 잘 먹고 잘 바르면 진짜 금방 가라앉았거든여
근데 여기 보니 약도 종류가 엄청 많네요 몰랐는데...ㅎㅎ
거길 계속 가볼까 아님 동네에 다른 피부과를 가서 다른 의사의 소견을 들어봐야하나 고민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