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피부는 원래 여드름이 많이 나고 지루염은 별로 없었는데
20대에 접어 들면서 지루의 심각성이 더 커지더라구요,, 여드름 보다..
좁쌀 여드름이 많이 나는데,
턱쪽이랑 이마 미간 부분 등에 특히나 이 좁쌀 여드름이 많이 납니다.
근데 확실하게 좁쌀 여드름이라고 단정 지을 수 없는게
여드름처럼 알맹이가 확실하게 전부 다 맺히지도 않고
뭔가... 닭살 같아요,,
만져보면 닭살처럼 까끌까끌 하구요
면봉으로 건드리면 모공만 커질것 같구...
이거 어떻게 해야 할지 참 난감 합니다.
ㅜㅜ 어떡해 해야 할까요? 그냥 놔두면 스스로 좋아질까요?
짜야 할지 아니면
그냥 그 부위에 화장품을 발라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 부분에 듀** 제품 발르면 더 심해지는거 같은데,,
아닐까요?
백설이
노트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기린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