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시설은 새로 오픈 하셔서 깨끗하고 좋았음
죄송하게도 상담 시간 보다 30분 정도 늦게 도착했는데도
충분히 상담 할 시간을 주시고 진짜 자세하게 상담을 해 주심..
다른 병원들은 원장님 빨리 여기저기 돌릴려고 눈치 주고 사람 불편하게 만드는 무언가 제스처를 취 하는데 이 병원은 그런 게 없었음. 원장님이 아예 나갈 생각을 안하시고 끝까지 상담을 해 주심 너무 감동적이었음… 상담 실장님 편안하게 상담 해 주시고 현실…
25-04-30 17:50병원과 작성자의 거리약 26.83 Km ⓘ
브로커 활동을 막기 위해 병원과 환자의 물리적 거리를 반복 체크하고 있습니다.(특허 출원 중)
원장님께서 수술을 꼼꼼히 해주셨다는 게 느껴졌고
앞트임을 한 지 너무 오래돼서 복원이 가능할까 걱정했었는데 흔쾌히 가능하다고 말씀해주셨어요.
타 어플에서 이벤트 가격으로 진행하였고,
제가 어플에서 본 가격과 동일했습니다
아직 실밥 풀고 이틀 뒤 이지만
저는 너무너무 만족중입니다.
눈 - 매몰+앞트임
코 - 실리콘+자가늑+복코 교정
처음에는 눈/코 다르게 발품 다녔다가
한번에 수술 하는게 낫겠단 생각이 들었어.
이 생각든건 공장형 다른 병원 상담 갔다가 느낀거..
상담 대기만 1시간을 시키더니
눈 하고 나서 코 상담 하려니까 또 한시간 기다리라는거 보고
이럴바에야 한 사람한테 다 상담+설명 듣고
수술하는 편이 낫겠구나 싶고
또 이렇게 맥없이 기다리라고 하는 병원은
믿음이 안 가서 이때부터
공장형 다 거르고 …
이제 4개월 다 되어 가고 완전 절개로 했는데 붉은기나 흉터 거의 없고 붓기도 많이 빠지고 눈도 진짜 이전이랑 비교해서 완전 커져서 완전 대만족이다!!!
앞트임이랑 뒷밑트임도 같이했는데 친구들은 완전 자연스럽다고 너무 잘했다고 한다!!
앞으로 붓기만 좀 더 빠져서 더 자연스러워지면 좋을 거 같아~! 진짜 쌍수하기를 잘했당ㅎㅎ
어릴 때부터 나는 작은 가슴에 대한 콤플렉스가
다른 신체에 비해 가장 커서 수술을 결심함!
상담 예약을 잡고 옷을 갈아 입고 대기하는 순간부터 수치심이 밀려오는 와중에 전 후 사진 촬영을 위해 상탈을 했었어야 하는 상태 ,,
처음 느껴보는 수치심과 빨리 이 시간이 지나갔음 좋겠어서 최선을 다해 촬영에 임했는데 낯선 환경이라 긴장이 될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간호사 데스크 계시는분들이 최대한 편하게 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나도 몰랐던 비대칭 …
라인이 낮아져서 재수술 고민하기도 했는데 무료 as기간 끝나서 그냥 만족하려고 합니다 실밥만 제거하면 절개 치고 회복기간도 별로 안길었고 멍,붓기 별로 안 생겼어요 흉도 별로 없어요 지금은 쌍수했다고 말 안하면 아무도 몰라요 저는 급하게 하느라 상담할때 제 추구방향을 제대로 말을 못해서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다들 상담하실때 원하는거 다 말하세요 꼭!
어머니께서 눈이 잘 떠지지 않는다, 앞을 가리는 것 같다, 눈에 힘이 너무
많이 들어간다 하셔서 알아보게 되었습니다.
지인 추천으로 찾아보고 상담 후 원장님께서 직접 상담해주셔서
믿음이 갔습니다.
시술을 꼼꼼하게 해주시고 눈썹거상술은 원래 흉터가 잘 남는 거라 들어
흉터케어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리뷰에 눈썹거상술 리뷰가 없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수술은 잘되 어서
만족하고 어머니께서 눈 뜰 때 큰 힘이 안 들어가서 좋다고 하시네용
람스로 팔뚝 지방흡입주사 받고 벌써 3주 차야!
3일정도는 멍 때문에 남방,가디건 등으로 입은거 빼고는
후관리 몇번받으니 붓기도 많이 빠지고, 특히 팔뚝 뒷살이
생각보다 깔끔하게 정리되서 너무 만족스 〰!
평소에 입었다가 ㅋㅋ 내 우람한 팔뚝살에
다시 집어넣었던 딱붙는 반팔들도 팔뚝 선에
볼록하게 걸리는 느낌이 없으니까 옷 입는 맛남 ㅋㅋ
눈바디로 봐도 라인이 확실히 달라졌어 :)
람스 진짜 만족 중 ㅋㅋㅋ 고민한 시간이 아깝다
많이 작거나 이상한 눈은 아니였지만 화장 할 때마다 불편함은 없을 수가 없던 눈이었습니다. 섀도우를 해도 티가 안 나서 매번 쌍테를 하고, 시간이 지나면 접착력이 떨어져 불편함이 한두가 지가 아니었던...!!
친구 눈이 너무 잘되어서 알게됐던 제나성형외과에서 친구와 같 은 수술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수술에 만족하기도 하고, 다른 사람들이 쌍수말고 쌍테 한 줄 알 았다고 할 정도로 자연스럽게 잘 된 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