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에 ㅁㅈㄹ 에서 황정욱 쌤께 받았는데..
믈론 첨보단 마니 조아졌지만
좀 아쉬워요 ㅠ
좀더 채우고 싶음ㅠㅠ
돈더 모아서 다시 하려구요
저희엄마는 저 병원에서 다른 쌤한테 받았는데 안아프다고 하시네요
전 엄청 아팠거든요
코스술맘큼 아프고 고생했던 기억이라 ㅠ
다신 절개 안하고 싶었는데 나이드신 어머니께서 하나도 안붓고 안아프다 하시니 다시 또 절개릉 할까 생각도 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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