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이라 친구추천으로 상담하러갔는데
가격 좋은거 빼곤 친절도는 역대 다녔던 모든 피트니스 센터 통틀어서 최악.ㅋ
기분나빠서 그냥나가려다가 그래도 기존 다니던곳보다 가격이 훨씬 싸서 다니긴하는데
상담아예없고 응대도 걍 서서 작성하고 가라~ 물어보는거에 본사지침이라 모르쇠하고
여기서 피티할생각은 절대없음. 트레이너들 몇마디만 나눴는데도 영혼이렇게 없는곳 처음봐.
막상 다녀보니 싼 이유가 있긴해서 3개월만 다니고 옮길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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