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헬스 7년차이고 뉴핏에 다니기 시작한 건 헬스 5년차 시기임
당시에도 PT 수강 경험도 많고 혼자 충분히 운동할 수 있는 시기였지만 더 배우고 싶어서 PT를 알아볼 때였는데
첫 방문 이벤트로 상담도 받고 시험 삼아 1개월 회원권을 끊어서 다녀본 결과 최악이었음
헬스장 자체가 너무 작아서 기구가 다닥다닥 붙어있고 기구수 자체가 별로 없어서 운동하기 어려웠음
개인운동 하는 척 트레이너 수업 들어보면 전문성 1도 안 느껴지고 건성건성임...
그 당시에 주변에 24시간 헬스장이 여기 뿐이라 프리웨이트에 집중한다는 생각으로 다녔지만
근처에 다른 24시간 헬스장 (케이토탈, 부티크짐, 헬스보이짐) 이 많아졌으니 여긴 거르길 추천
갠적으로 케이토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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