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하기 전에는 좀더 동선이 좋았는데
공사하고 나서 어두 컴컴해지고
너무 어두워서 운동하기 힘들고 분위기가 구려짐..
원래 스트레칭 zone 이 큰 창문+실외를 향해 있어서
운동 다하고 밖을 보면서 (가끔 날씨 좋으면 문 열어노음) 맑은 공기 마시면서
스트레칭 하는게 좋았는데
이제 어두 컴컴한 구석에서 형광등 쬐면서 해야해서 짜증..
여름에 많이 덥고, 모기 겁나 많음....여름엔 모기땜에 무서워서 못다님.
다니면 모기의 점심, 저녁거리됨.
그냥 가까운맛에 겨울-봄 가성비로 다니는거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