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비주가 긴 화살코였다가 코수술 했는데 이번엔 수술 10일차인데도 들창코에서 벗어나질 못해서 정말 우울해요.. 얼굴 붓기는 거의 다 빠진 것 같고요. 다들 붓기 빠지면서 점점 더 코끝 내려온다고 하던데.. 화살코였던 사람은 더 많이 내려온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저는 진짜 옆에서 봤을 땐 모르겠는데 앞에서 봤을 때는 콧구멍이 잘 보여요. 원래 10일쯤 됐을 때도 코성형이 많이 티나고 코끝 들림 심해보이나요?ㅜ우울해요
양악, 윤곽 수술 후 3개월 후기 올려요. 큰 붓기는 다 빠진 상황이고 잔붓기는 아직 남아있는 상황이에요. 수술한지 얼마 안 지났을 때 사진 찍을 때는 동그란 제 얼굴에 스스로 놀랐었는데 붓기가 어느 정도 빠지고 난 지금은 만족해 하며 사진 찍는 중이에요. 수술 전에는 턱 관절에서 소리 났었는데 지금은 안 나서 굉장히 만족 중입니당 먹는 것도 제한없이 먹고 싶은 거 다 먹으면서 생활 중이에요. 큰 수술이라 걱정 많이 했는데 하길 잘했다 생각하며 지내고 …
7월달에 팔지방흡입하고 벌써 4개월이 후딱 지났는데 와 라 인 장난아니지? 운동도하고 식단도 했더니 전체적으로 얇 아져서 옷 라인도 확 달라보이고 보는 사람들마다 살 많이 빠졌다고 하더라구 진짜 제 2의 인생 시작이다ㅠㅠ 근데 또 팔 하고 나니까 다른곳도 하고싶어지는 욕심이..
저는 매몰법으로 쌍커풀 수술을 예전에 했었는데 라인이 얇아서 절개 눈매교정으로 재수술을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너무 튀지 않은 선에서 라인이 조금 더 선명해지길 원했는데 제가 원하는 니즈를 너무 딱 맞게 디자인 해주셨어요:) 한달이 막 지난 지금 붓기도 거의 빠졌구요, 통증도 없어서 너무너무 만족합니다!
하체 부실에 상체만 살이 붙는 체질이라 특히 아랫배랑 옆구리쪽이 다이어트를 해도 안빠져서
아랫배 복부랑 옆구리 위주로 지방 흡입을 함. 수술후에 복대 차고 다녔고 식욕억제제도 처방해줘서 같이 먹음
별다른 부작용은 없었고 아랫배쪽이 잘 정리 되어서 지금도 잘 유지하고 있음
아무리 운동해도 안빠지는 곳은 지방흡입 추천함
나 어제 ㄴㅌ 상담 갔다왔엉 월요일에 수술하기로 하고 예약금 넣고 왔엉
멘엑으로 수술 하기로 했는데 제목처럼 내 싸이즈걷ㄴ??
근데 원장님이 320 추천해줬엉 350도 들어간다는데 예사들이라면 몇시시할거야???
아너무너무 고민됭 ㅜㅜㅜㅜㅜㅜㅜㅜ자산은 좀 있는편이야 옷입었을때 너무 부해보이는건 싫엉 ㅠㅠ
양쪽 가슴중에 한쪽이 너무 커서 축소 수술 했는데 일단 수술한쪽 유두는 느낌이나 감촉이 좀 없는편
수술시에 안내 했던거라 알고 있었음
한쪽만 이상하게 커서 원장님도 보자마자 줄이셔야 겠다고 하셨고 나중을위해 너무 작게 줄이지는 말라고 조언해주셔서
한쪽만 줄였는데 별다른 부작용은 없음
너무 예전에 한거라 이것저것 같이 수술 한거 같아서 비용은 정확하지 않음
일본 쌍수가 굉장히 화려하잖아요?
그런 눈을 원해서 원장님께 말씀드렸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라인이 많이 높아서 소세지 눈이 될까봐 걱정이에요...
완전 절개로 3일 정도 됐는데 너무 이른 생각일까요?
붓기 다 빠지고 라인이 좀 낮아진다면 괜찮을 것 같은데 이대로 붓기가 제대로 안빠지고
라인이 지금 처럼 유지 되면... 하... 실밥 뽑고 난 뒤엔 라인이 좀 낮아지면서 자연스러워 질까요?
소세지눈 될까봐 엄청 걱정 돼요 하루 종일 인터넷에 …
수술한 지 이제 3개월 정도 지났어요.
처음엔 붓기가 좀 오래가나 싶었는데 한 달쯤 지나면서 점점 자연스러워지더니
지금은 거의 자리 잘 잡은 것 같아요. 처음보다 라인도 훨씬 부드럽고, 눈 뜨는 것도 편해요.
처음엔 거울 볼 때마다 어색했는데 이제는 제 얼굴처럼 자연스럽게 느껴져요 ㅎㅎ
눈화장할 때 라인이 정리돼서 훨씬 깔끔하게 잘 먹어요.
주변에서도 인상 또렷해졌다고 많이들 말해줘서 만족 중이에요!
쓰니는 2년 전에 코수술한 코임
콧대만 생기니까 똥똥한 콧볼만 보였어
콧볼축소는 작년에 ㄸㅋ에서 예약금까지 걸었다가
아빠가 너무 반대해서 취소했었거든ㅋㅋㅋㅋ ㅜㅜㅜ
올해 들어서 다시 맘 먹고 재상담 받으려고 했더니
찜꽁했던 원장님께서 새로 병원을 개원하셨더라구
병원 이름은 첨들어봤어(개원한지 얼마 안 됐으니까)
정말 원장님만 보고 수술한 거야
원장님이 추구미가 넘 맘에 들었었거든
이번이 두번째 상담인데 나도 몰랐던 비대칭
집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