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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막~가입했어여~^^
원래 다음 성예사 에서는 왕관패밀린가~~~?
그랬는뎅~^^
저는 정신없는 2004년을 보내고~
이제 일주일간 완전 휴식에 들어갑니다~^^
12월 말일까지 버자이너모놀로그라는 공연을 하고~
공연이 잘돼서 1월14일~23일까지 연장 공연을 했거든요~^^
이제 완전 끝났어여~^^
1월까지 일주일간 스키장에서 살기로 하고~
낼이면 스키장으로 떠납니다~^^
아~좋아라~^^
넘 바빠서 시즌권을 사놓고도 스키장은 올시즌에
두번밖에 못갔거든요~^^
그리구~2월달 부터는~
난타를 만든 회사에서 제작하는 달고나 라는
뮤지컬을 준비합니다~^^
캐스팅부터 시작을 해야 하거든요~^^
달고나는 우리나라 가요를 가지고 뮤지컬 음악으로 쓴 작품이라 넘 친근감 가고 재미있어여~^^
2005년의 작품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