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진 부터 올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1년전 비염 수술과 성형을 같이 했는데 망해서 4차수술 준비중입니다.
일년전 절골 실리콘 4미리 귀연골사용했구 비중격은 떼서 버렸다고 하네요
거기다 2차 수술때 비주부분에 이물질이 있다는걸 알게 되서 수술 하려는데 조언 좀 구하고 싶습니다.
병원 10군대 상담 해봤는데 귀연골 과 비중격을 다 사용해서 결과 적으로 비주부분에 쓸수있는 연골이 없어서 자가 늑으로 해야
하고 실리콘을 빼면 많이 갈아놔서 진피로 채우면 전에 코보다 훨씬 낮아 질꺼라고 합니다.
의사 분이 콧대 늑연골 지지대 늑연골 코끝은 지금있는 귀연골 재사용해보고 모자라면 늑연골 사용한다고합니다.
현재 ㅈㅇ에서 ㅅㅁㄱ 에게 수술 생각 중인데 결정이 안되네요 고수 분들이나 늑 수술 하신분들 상담 바랍니다.
1.콧대 늑을 사용하면 휠가능성이 많다고 하고 제거가 안된다는 말도있고 걱정인데 하신분들 어떠신가요?
2.비주부분 제거 문제로 늑은 무조건 사용해야하는데 콧대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이물질 넣는게 겁이 납니다.
콧대도 늑 통째로 올린다
높이 아예 포기하고 진피로 올린다.
늑을 얇게 1~2미리 깔고 그위에 진피를 올린다.
세가지 방법을 들었는데 어떤게 나을지 아무리 생각해도 고민됩니다.
수술 해보신 분이나 아시는분 혹은 ㅈㅇ에 어떤 정보든 알고 계신분이 있으시면
귀찮으시겠지만 쪽지나 댓글 아무거나 부탁드립니다. 정말 너무 스트레스 받고 절실합니다.좀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