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한군데만 상담하고 결정했거든요..
회사랑 집가까운곳으로요.(분당)
근데 2주전쯤부터 홈페이지 리뉴얼이라고 되어있는거에요..
무슨 사고라도나서 덮으려고 그러는건 아닌지..약간 걱정이에요..
많이들 서울 유명한곳에서 하시는것같은데..
전그냥 분당에서하거든요..
상담받았을때 225cc이야기하시더라고요.
꽉찬 비컵 원한다고했거든요..
160/50키로에요..
하체가통통하고 상체는 마른편이구요.
모유수유를해서 가슴이 하나도없어요..
경험하신분들 글을 읽어보니 225넣구 후회하신분들꽤 있으신것같아서요..
더 넣어야 하는지..비컵도 않나오나요?
여러가지로 지금 많은 고민이있네요~
텍스처로 권해주시던에..맛사지않해도된다구요..
누구한테 말하기도그렇구 매일 이곳만 왔다갔다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