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마지막 으로 상담받고 왔습니다.
내가 오늘이 마지막이다.
오늘도 맘에 안들면 필러로 만족하고 살거다...
ㅇㅇㅇ가따왔어요.
ㅇㅁㅎ쌤에게 상담받았구요.
예약하고 갔지만 한시간 반기달렸구요.
저는 제일 두려운게... 일단 모양은 두고...
염증이였어요.
실리염증,수술에의한 구축이나 흉살이 두터워져서
도로 내 코로 돌아오는것 조차 힘들면 어떻하나.
저는 복코중에서도 매우 심각해요..
콧대는 어딜가나 4mm였구요,아주낮아요 아주...
그리고 콧살은 밀가루 한덩이 대충 둥그렇게 반죽한뒤 턱! 얹져 놓은 모양... 옆에서 보면 디기 웃겨요.
에휴... 실리에 귀연골이라고 하시더군요.
어렵지 않다고.. 저는 ㅂ ㅜ작용이 젤로 걱정이라고했어요.
조심하면 괜찮다고 하셨고...
어렵지 않은 코라고...
혹시 빨리 개강전에 어뜩해든 해보려고 하는데...
ㅇㅇㅇ에서 ㅇㅁㅎ 쌤께 해보신분있으셔요??
쪽지 부탁에 부탁을 드립니다......
난 성횽이 이렇게 어려운줄 정말 죽어도 몰랐음.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