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다가 그냥 넋두리나 할려구영..
어느 연예인들은
사활을 걸로 살을 빼고
목숨걸어가며 수술하고
그래도 뜰까말까 하는 반면
어느 연예인은
살을 정말로 찌운건지
그간 무리한 다이어트로 스트레스를 받아
요요현상으로 살이 다시 찐건지는 모르겠으나..
암튼..
연기 캐릭터를 위해
일부러 살까지 찌워가며 혼신의 열연을...한다..????
글쎄..
뭐..10킬로이상이면 모를까..
5.6킬로정도면
한 일주일 라면만 먹고 그냥 자고
과자같은거 먹다보면 2.3킬로정도는 찔수있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여..허허..
이상..
성형과 무관한 저의 넑두리였슴다..
(자유게시판읽다보니 성형과무관한 글들도 많이
있다보니..저도 그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