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은 아니고 진정성 있어보이는 사람 추천받아서 갔는데 지금 유심히생각해보니 브로커 같기두해요 거기에 놀아난것같은 기분이 들어서..제가 그분언급하고 상담받을때 속으로 비웃었을거같기두 해요 ㅂㄹㅋ인데 그거낚여서 온 사람처럼 보일거같구 실장언니도 지금 생각해보니 너무 계산적으로 나온것같아서 덜컥 예약잡은게 너무 무섭긴 하네요.예전에 아ㅇㄷ윤곽센터장이라고 하시던데 상담때 되게 친절하고좋긴했어요. 저 상담 대기시간엄청 길긴했는데 병원에서만 3시간 있었거든요.하루에 무조건 두건만 수술한다고 하고 후기도 좋긴했는데 너무 덜컥 예약잡은건 아닌지 정말 걱정 한보따리에요.예약금만70인데 취소하면 그돈그냥 날리는거긴 한데..노종훈이랑 메이드영 갸름한 요렇게 더상담받아보고 싶긴하거든요 당일예약 할인가에 혹해서 그만 예약해버렸네요 이렇게 된이상 그냥 탑ㅌㅣ어 에서 할까 싶기두하고요 혹시 하신분계세요?블랙은 아닌거같은데 그냥 수술이 무서운건지 예약을 잘못한것같은 두려움때문인지 사실 감이 안잡혀요.믿었던 사람이 혹시 브로커였나 하는 의심때문인지 새벽이라 말이 너무 횡설수설하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