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가면 핀 다보이는거 너무 민망하고
티타늄 등등 리프팅 시술중에 윤곽해서 핀 있으면 주의해서 받으라는 것들 있어서
한두번 말해보긴 했는데 갈때마다 말하기 민망하고 받으면서도 불안해서ㅠ
핀제거하려고 병원 알아보는중인데 후기 보니까
멀쩡하다가 핀제거하고 오히려 부작용오고 그런다더라고
병원에서 자기 잘한다고 하는 말들은 좀 믿음이 안가서
진짜 잘하는 병원 아는곳있으면 알려줘ㅠㅜ
나 신경선이 많이 낮아서 드라마틱하진않고 3종을 하긴했지만
조금조금씩밖에 못깎아서(그래서 치과에서 사진보이면 더 민망함 핀 그리 박은거에 비해 완전 매끈한 얼굴형이거나 얼굴이 막 작지않음)
주변 사람들, 가족조차 윤곽한거 아무도 모르는데
그냥 만나면 예뻐졌다 하는 정도라 핀제거하고 나도 편하고 완전범죄 하고싶거든ㅋㅎㅋㅎㅋ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