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함은 노력으로 뺄 수 있지만.. 없는곳을 채우는건.. 노력으로 답이 없어서
옛날부터 가슴수술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비용도 쎄고 무섭기도 무서워서
그 동안은 남들 성공한 후기보면서 대리만족을 하고 있었는데
최근들어 수술 받는 사람도 많고 뽐뿌도 엄청 와서 나도 상담이라고 가볼라고
참고로 리스트는 ㅁㅂㅇ ㅌㅇㅅ(김) ㅂㅂ ㅅㅇㅇ(박) 추린 상태라
추가로 더 찾아보기 보단 보형물 관해서 궁금한게 있어
보통 후기보면 모티바나 멘토를 많이 받는거 같던데
이걸 선택하는 기준은 추천받은걸 선택하는거 아니면 개인이 원하는걸 선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