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맞은지 1년 조금 넘었고 여태 아무런일도없이 뾰족턱으로 잘 살고 있었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니까 갑자기 이렇게 부어서 땡땡해짐… 무슨 혹부리마냥 모양도 둥그렇게 커져서 개이상하고 누르거나 웃을때 땡겨지면 겁나아파 만져보면 엄청딱딱함 ㅠ 여태 아무이상 없다가 1년 넘게지나서 갑자기 이럴수가 있나… 이거 필러 녹이는 주사 맞으면 없어지겠지?ㅠ 서비스직이라 마스크도 못쓰는데 아 스트레스받아
+저녁에 소염제 먹으니까 바로가라앉음 같은증상있는 예사들아 참고해 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