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너 위해서 해주는 말 같은데 견제해서 일부로 다르게 말하는 사람들도 많음 물론 사바사 있지
근데 나는 그런 경험을 좀 느꼈어서 해주는말임
하나 말해주자면 나 쌍수하고 한쪽만 눈풀려서 완전 누가봐도 다시해야하는 상황이었는데 진짜 친한친구(나 쌍수한거 보고 바로 다다음주에 같은 병원 같은 원장한테받음) 가 자꾸 단톡방에서 왜..? 굳이? 걍 하지마셈 이러는거야 다른애들도 다 해야한다구 하고 다른주제로 넘어갔는데 주기적으러 카톡해서 언제하냐 라인어케할거냐 왜하냐 하지마라 이러더라고…
친구여도 남이 이뻐지는거 견제하는애들 무조건 잇음 그니까 이왕이면 정말 평소 자기 콤플렉스였던 부분만 해결하는 방향으로 발품 잘 찾고 본인이 추구하는 방향 확실하게 잡아서 스스로 선택했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