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담 때 예약금 10만원 걸고 취소했는데 환불해준다함 그리고 두번재 상담 때도 예약금 걸었는데 혹시나 해서 확인하니 예약금 첫번째 걸은데게 취소가 안되어 있음
그래서 그럼 20만원 결제된 거 아니냐하니 맞다고 뻔뻔하게 나옴 근데 그냥 알고있으니 나중에 수술비에거 20만원 차감하면 된다 생각함 그런데!!!!
인간적으로 의사가 두번째 상담 때 개불친절해서 취소하는게 맞다 생각하게 됨 내가 수술노쇼한게 아니라 그쪽 실장이 그만두면서 일처리 안해주고 가서 그런건데 내가 노쇼했다고 생각하고 잇더라 다른 실장과 카톡 업무팀은 내 잘못 아닌거 알고있음 그리도 나도 해명했고 의사도 인정했는데도 ㅈㄴ개싸가지로 나와서 두번째 수술도 취소함 그리고 여기 실장 1주인가만에 두 번이나 바뀌고 ㅈㄴ 지가 전남친처럼 연락주겠다고 하고 센시티브하다고 하이톤으로 주책맞은 아줌마마냥 개꼽줘서 좃같았음
그리고 또 연락 안받다가 내가 카톡문의를 남기니 문자연락와서는 내가 전화를 안 받았은게 문제란 식으로 나오던데 내가 환불해달라하고 전화안받으면 바로 해줘야되는 거 아님? 20일 안에 환불해준다고 해놓고 오늘이 20일째인데 환불이 안됨 ㅅㅂ
이따위로 돈 버냐..?
성형외과는 예약금으로 이렇게 징글징글하게 굴어? 오히려 늙겠다 그리고 여기서 수술받으면 사후관리 개좃같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