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ㅎㅅ ㅈㅇㄱ 다녀왔어
근데 나도 그렇고 엄마도 ㅈㅇㄱ가 맘에 든다고 하시더라
원하는 모양을 무조건 해준다 식이 아니라 어울리는지 아닌지 딱 말해주고 대안도 제시해줘서 상담에 큰 어려움이 없었어
여긴 대기도 없고 시간 맞춰서 바로 들어가서 편했고
상담 시간 넉넉해서 엄마가 물어보고 싶은 거 충분히 다 물어볼 수 있었어
수술 후 케어도 직접 다 해주신다 해서...
아직 고민중이긴 한데 그냥 여기서 하는 게 낫겠지?
고객을 돈으로 안 보는 게 느껴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