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예약금 100만원 중 32만원 정도만 환불 받았어
수술 4개월 남았고..
내가 지불한 금액(혈액검사 30만원, ‘맞춤’압박복이라는데 기성품 입은 양 찰떡같이 맞지않는 압박복 무려 20만원)이 합당한 금액인지도 소보원에 도움 요청해도 돼?
살면서 이런 기막힌 일은 첨이라 ..
수술도 4개월이나 남아서 내가 어떤 피해를 줬는지 모르겠지만 위약금 10퍼? 그래 이해한다 쳐
근데 30짜리 피검 봤어?
자가늑 쓰면 20짜리 압박복 입어야하는거야?
상담비로 ct 3만원에 진료비 2만원도 받았으니
진료기록부 요구하면 되는거지?
비슷한 경험 있으면 도움 부탁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