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인데 나는 맨날 펑퍼짐한 옷만 입고 댕기는게
너무 스트레스라 진짜 나시 원피스 입는게 소원인 사람 나임..ㅠㅋㅋㅋ
진짜 PT랑 지흡 중에 고민 많이 했는데
지난 5년을 생각해보면 운동해도 한순간이고
요요가 자꾸 오니까 그냥 아예 지방을 몸속에서 빼버리면 어떨까 싶어서
지흡하기로 결정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이랑 등 생각중이고 절개 개수가 적거나
흉터가 잘 안보이는 곳으로 절개해 주는 곳이면 좋겠음
난 하고 나서 민소매랑 많이 입을건데
흉터 보이면 좀 그렇잖습..ㅋㅋㅋㅋㅋㅋ
여기저기 찾아보니까 바디업 양승업?이 유명하던데
흉터 많이 티 안나게 잘 빼주는 다른 병원 추천좀~~!!
솔직히 한군데만 가면 불안해서 3군데 정도 가볼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