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보다 옆광대가 좀 있는 편!
살쪘을 땐 그나마 부각이 덜 되서 지냈다가 최근 살 빠지면서 다시 눈에 거슬림..
다시 돼지시절로 가기는 싫고 살빠지면 광대 도드라져서 스트레스인데
이런뼈는 주사시술 아무리 해도 효과 없는걸까 ..?
다들 수술 추천해주는거보면 수술이 정답인거 알겠는데 무서워..병원도 너무 많고ㅠㅠ
다들 병원 어디어디 봐? 안전 중시해주고 막 대충 해주는 곳들 패스하면 되나?
ㅁㅇㄷㅇ ㅅㄱ ㅇㄱㅇㅈㅅ ㄴㅌ 이중에 빼야하거나 추천하는 병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