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상이랑 머리크기나 이목구비 주차 안면비대칭 등등 그냥 본판이 진짜 ㅈ같이태어나서 성형으로도 한계가 있어...
이건 뭐 고쳐도 예뻐지지가 않고 그냥 좀 나아지는 정도? 그래도 여전히 못생겼어... 나 진짜 왜이렇게 태어났지? 평생 이렇게 생겨야하는데 남은 인생을 살고싶지가 않아 그냥 거울이랑 사진 보면 ㅈㅅ하고싶음
우리엄마는 비율도 좋고 예쁜데 난 왜 이 ㅈㄹ로 태어났냐고 제발진짜 우리 가족 중에서 내가 젤 못생겻어 ㅜㅜ 주변에 여자애들 지 외모정병있다고 뭐라하는 거 보면 속으로 배부른소리하고 앉아있네 걍 꼬움
진짜 어떡하지? 나 이 상태로 살기가싫어 아무것도 못하겠어 좀 잘못 태어난 거 같아... 이런 유전자는 빨리 죽어야 되는 거 아냐? 아니 진짜 어떻게 사람이 이러지... 어떡해야해 일단 고칠 수 있는 대로 다 고쳐보고 판단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