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감각이 없다라는 생각은 안드는데 뭐랄까 무딘건지 이게 감각은 안없어진건지 전혀 감이 안와 윤곽수술하면 감각이 떨어지는 현상이 잠깐 있을 수 있다했는데 만지면 내 살이 아닌 느낌은 전혀 안받거든? 근대 가끔 뭐랄까 막 간지럽긴한데 이게 긁어도 시원하지 않은? 느낌은 가끔 있어 이런것도 감각 그런건가..? 윤곽 수술한 예사들 어때? 나 담주에 ㅂㄷ 마지막 경과가긴하는데 가서 물어보려하는데 이게 애매모호해서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어;; 그냥 횡설수설할것같긴한데 그래도 물어보는게 좋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