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축소 생각중인데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서 집에서 지하철역까지 도보 한 10분? 정도인데 샤워하고 나가도 역 도착할 쯤이면 온몸이 땀 범벅이 되더라.. 보통 수술하고 일주일 뒤에 실밥 제거 하는거 같던데.. 마지막날 출근하고 2틀 쉬는 첫날에 수술 받고.. 하루 쉬고.. 5일 출근하고 쉬는날 실밥제거.. 이렇게 지금 생각해보고 있거든.. 돈은 되는데 시간이나 날씨가 뭔가 안 받쳐주는 느낌이네..
양산 써도 땀 범벅이더라 날씨가..
후 출퇴근 할 때 부는 바람에 이마 까져서 스트레스 받아 죽겠는데 어떡하지